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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 중소기업 TV 국내 유일 ‘전모델 전시’ 이노스 TV 쇼룸 오픈

중소기업 TV 국내 유일, 전모델 전시한 이노스 TV 쇼룸 서울 오픈
최신 모델 및 출시 예정 제품도 전시하여 다양한 TV 모델 체험 가능
소비자 분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서울 중심부인 용산구에 오픈

뛰어난 제품 품질과 실제 사용 후기가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 TV 브랜드인 이노스가 중소기업 TV 브랜드로는 국내 유일하게 시중에 유통하는 TV 전모델을 전시하고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이노스 TV 쇼룸 서울’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금일(22일) 공식 오픈하는 ‘이노스 TV 쇼룸 서울’은 실제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직접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기능 및 화질을 경험해보고 싶은 소비자 분들을 위해 이노스 TV가 마련한 특별한 디스플레이 공간이다.

이노스 TV 쇼룸 서울은 국내 중소기업 TV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2019년 4월 기준으로 일반 32인치 TV부터 곧 출시 예정인 초대형 86인치 TV 모델까지 총 15개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노스 TV 쇼룸 서울은 소비자 분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서울 중심부인 용산구에 오픈하였다.

이노스 TV 쇼룸 서울에는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최신 ‘이노스 고성능 S시리즈 TV’ 모델들도 다수 전시되어 있다. 초고속 3초 부팅, 넷플릭스 4K, HDR 10 지원,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는 고성능 이노스 S6501KU 스마트 WiFi TV 모델은 물론 4월 17일 공식 출시한 이노스 S시리즈 HDR DIRECT TV 최신 모델들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노스 TV 쇼룸 서울에는 TV를 구입할 때 액세서리로 함께 구매를 많이 하는 제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벽걸이 상하좌우 브라켓, 이젤, 벽거치 TV 스탠드, 루투스 사운드바 등의 액세서리 제품도 이노스 TV 모델과 함께 전시되어 있어, 제품을 구매하기 전 직접 디자인과 기능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노스는 국내 중소기업 TV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모델을 디스플레이 한 이노스 TV 쇼룸을 소비자 분들께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품을 구매하기 전 고객 분들이 직접 이노스 TV를 눈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공간은, 온전하게 소비자 분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분들을 위한 이노스 TV 쇼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노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공급과 차별화된 고객만족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혜택과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노스 TV는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서비스 정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전국 AS 서비스(패널 최대 2년, 부품 1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스는 중소기업 TV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모델을 전시하고 있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노스 TV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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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연습 포착, 아름다운 곡선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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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감독판 전격 공개! 다시 한 번 진한 감동 전한다!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