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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 ‘파오와 함께 춤을 & 유럽여행 가자’ 이벤트 진행

성형 없이 얼굴을 작게 만드는 코리아테크의 ‘파오’가 27일까지 파오를 물고 CF춤을 따라 추는 고객 중 단 1명에게 유럽 항공 숙박권을 주는 ‘파오와 함께 춤을 & 유럽여행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럽여행권이 걸린 ‘파오와 함께 춤을 & 유럽여행 가자’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검색창에서 ‘파오’를 검색하여 플러스친구를 맺고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린 뒤 관련 링크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보내면 된다.

파오가 없는 고객을 위해서는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기만 해도 파오를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등 1명에게는 7박 9일 유럽 항공 숙박권을, 2등 1명에겐 3박 5일 동남아 항공 숙박권 등 작지 않은 혜택을 준다. 1등 당첨자는 2월 1일 00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얼굴 근육 운동기기 파오는 노화로 처지는 볼살과 턱살을 당겨 올려주어 팽팽한 턱선을 만들기 때문에 성형 없이도 작은 얼굴을 만들어준다. 연세대학교 케마연구소가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옥스퍼드대학 SCI급 미용성형 학술지에서 논문으로 효과를 입증받았다. 논문에 따르면 파오를 8주 동안 1일 2회 30초씩 사용했더니 얼굴 부피의 약 8%가 줄어들고 턱선은 약 7%가 당겨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타인이 평가하는 시각 평가에서는 얼굴부피가 약 20% 감소된 효과를 보였다.

‘파오와 함께 춤을 & 유럽여행 가자’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파오 공식 홈페이지와 코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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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연습 포착, 아름다운 곡선美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의 발레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5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발레를 본격적으로 다룰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을 눈부신 발레의 향연으로 이끌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특히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 연습복을 입은 유려한 라인 등 발레리나 이연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들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

녹두꽃, 감독판 전격 공개! 다시 한 번 진한 감동 전한다!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