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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 세트 CJ 오쇼핑 최화정쇼 통해 새해 첫 특가 방송 진행

1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 45분부터 11시 50분까지 CJ 오쇼핑 최화정쇼 통해 매직핸즈 최고급 라인인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 세트’ 판매
가장 강력한 티타늄 엑셀런스 코팅 적용해 최고의 내구성 자랑
두툼한 특수 3중 HIB 인덕션 바닥으로 설계돼 구석구석 고른 열전도 가능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지난 1월 16일 오후 10시 45분부터 11시 50분까지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세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테팔이 이번 CJ 오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 세트’는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매직핸즈의 최고급 라인으로,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18cm 편수냄비, 22cm 프라이팬, 28cm 프라이팬, 28cm 볶음팬, 18cm 밀폐뚜껑, 18cm 유리뚜껑, 28cm 유리뚜껑, 10년 안심 손잡이로 구성돼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 제품은 가장 강력한 티타늄 엑셀런스 코팅 소재를 적용하여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며 기존 티타늄 포스 코팅 대비 최대 3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테팔이 자랑하는 두툼한 특수 3중 HIB* 인덕션 바닥으로 설계돼 구석구석 고르게 열을 전달해주며 바닥 변형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테팔의 혁신적인 인덕션 기술로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 HIB : High Impact Bonded

테팔 매직핸즈는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온도를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누구나 전문가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 매직핸즈에만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10년 안심 분리형 손잡이는 10kg 하중에도 견디는 내구성을 갖춰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10년 품질보증 제도를 실시하는 매직핸즈 손잡이는 원터치 방식으로 쉽게 붙였다 뗄 수 있어 테이블 서빙, 냉장고 보관 용기, 오븐 용기 등 다용도 활용은 물론 차곡차곡 쌓아 정리할 수 있어 수납공간이 절약된다.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 세트는 엄격한 유럽 환경을 준수해 PFOA,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고, 까다로운 성능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 세트는 오직 CJ 오쇼핑에서만 ARS 할인, 일시불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최종 혜택가 1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새해 첫 론칭을 기념해 홈쇼핑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가지 다양한 메뉴가 가능한 테팔 멀티쿠커를 증정한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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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연습 포착, 아름다운 곡선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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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감독판 전격 공개! 다시 한 번 진한 감동 전한다!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