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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SK스토아에서 21일 가정용 커피머신 E7 새해 첫 렌탈 방송

21일 밤 11시 30분, SK스토아서 새해 첫 렌탈 방송 진행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E7’ 48개월 렌탈 및 무상 A/S 혜택 제공
스위스 로스팅 공법 적용한 스페셜티 원두 ‘카페 드 유라’ 4종 패키지, 텀블러 증정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가 SK스토아에서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E7’의 신년 첫 렌탈 방송을 진행한다.

21일 밤 11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번 렌탈 방송에서는 스위스 로스팅 공법으로 유라코리아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 패키지와 텀블러 증정, 제휴카드 이용 시 월 렌탈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먼저 방송을 통해 유라 E7 렌탈을 신청하는 고객은 48개월 간 월 5만9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휴 카드 이용 시 월 렌탈료 1만3000원 추가 할인 혜택으로 월 이용액이 4만6900원으로 줄어든다. 렌탈 기간 동안 무상 A/S를 지원하고 렌탈 기간이 종료되면 본인 소유로 전환된다.

또한 유라는 E7 렌탈 신청 고객에게 전자동 커피머신에서 최적의 맛을 내는 ‘카페 드 유라’ 에스프레소 블렌딩 250g 4봉 패키지를 함께 증정한다. 카페 드 유라 원두는 스페셜티 생두를 엄선해 맛과 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스위스 로스팅 공법으로 유라 코리아가 직접 로스팅했다.

SK스토아에서 소개되는 스위스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 E7은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화이트’를 버튼 하나로 추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밀크폼을 만드는 정교한 우유 추출 시스템을 적용해 플랫화이트부터 라떼 마끼야또, 카푸치노 등 다양한 메뉴를 원터치로 만들 수 있어 간편하게 집에서도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블랙 바디의 세련된 디자인은 집 안 어디서나 잘 어울려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유라 커피머신은 커피 본연의 맛과 풍미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전 세계 커피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7에는 유라의 독자 기술인 ‘안개 분사 추출 방식 P.E.P’도 적용되어, 분쇄된 커피에 물을 고르게 분사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끌어올려 깊고 풍부한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하다. 커피 맛의 98%를 차지하는 수질을 관리해주는 ‘I.W.S’와 조용하고 빠른 그라인딩으로 원두 본연의 아로마 손실을 최소화한 ‘아로마 G3 그라인더’도 함께 적용됐다.

유라 코리아는 지난해 고객들이 보여준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새해에도 많은 분들이 유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함께 홈쇼핑 방송을 준비했다며 기해년에도 유라와 함께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는 스위스 전통 기업으로 1931년부터 꾸준하게 커피머신만을 개발하는 데에 집중해 왔으며 전세계 셀럽들이 선호하는 전자동 커피머신의 No.1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스위스 기술력과 세계적인 명성의 ‘iF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으로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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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연습 포착, 아름다운 곡선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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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감독판 전격 공개! 다시 한 번 진한 감동 전한다!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