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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뉴트로 스타일 백팩 2종 출시

뉴트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라이프스타일 백팩 선보여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신학기를 맞아 뉴트로 스타일의 ‘스네펠스 파인스 패스™ 30’와 ‘배쉬플 브룩 로드™ 30‘ 백팩 2종을 출시한다.

‘스네펠스 파인스 패스™ 30’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춰 신학기 백팩으로 활용도가 높다. 파우치를 탈부착할 수 있어 가방과 분리하면 별도 가방으로 활용 가능하다. 색상은 카모 블랙과 네이비 2가지로 선보인다.

‘배쉬플 브룩 로드™ 30‘은 캐주얼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넓은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블랙과 베이비 핑크 2가지 색상 중 고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최근 유행하는 뉴트로 스타일을 반영해 투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오랜 시간 가방을 편안하게 멜 수 있도록 등판 및 어깨 끈에 에어 매쉬 소재를 사용했다. 외부 포켓과 내부 오거나이저로 효과적인 소지품 수납이 가능하며, 배터리 포켓 및 케이블 홀을 적용해 가방을 열지 않고 충전할 수 있다.

컬럼비아 백팩 2종은 컬럼비아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백팩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신제품 2종과 베스트셀링 제품인 ‘레드우드™ 30 플러스’와 ‘소자™ 30 플러스’를 3만원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신학기 가방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노트북 파우치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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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연습 포착, 아름다운 곡선美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의 발레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5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발레를 본격적으로 다룰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을 눈부신 발레의 향연으로 이끌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특히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 연습복을 입은 유려한 라인 등 발레리나 이연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들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

녹두꽃, 감독판 전격 공개! 다시 한 번 진한 감동 전한다!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