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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 vol.5 발간

오피스 트렌드 및 리서치와 컨설팅 사례를 담은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으로 5회째 발간
‘변화’를 주제로 기업의 혁신을 창출하는 사무환경 전략과 통찰 제시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기업의 혁신을 창출하는 사무환경 전략과 컨설팅 사례를 담은 ‘오피스 위 러브’ vol.5를 발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오피스 위 러브는 퍼시스가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으로 최신 오피스 트렌드 및 컨설팅 사례, 연구 결과 등 사무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발간되고 있다.

올해는 ‘변화’를 주제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오피스 구축에 대한 퍼시스의 아이디어와 통찰을 담았다.

퍼시스 사무환경연구팀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김성수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무환경과 조직유효성의 관계에 관한 연구’ 결과와 이를 적용한 사무환경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퍼시스가 대한민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대한민국 직장인 사무환경 인식조사’ 리서치 결과와 지난 2018년 5월 개최된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8’에서 사무환경기획부문 박정희 상무가 발표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혁신 방안과 공간 솔루션도 제시한다. 이 외에도 퍼시스그룹의 통합연구소인 ‘스튜디오 원’을 세우기까지 퍼시스의 고민과 이를 풀어간 과정을 담은 스토리도 공개한다.

오피스 위 러브에는 퍼시스와의 협업을 통해 오피스의 새로운 변화를 경험한 국내 유수 기업의 사례도 소개되었다. 카카오게임즈, 그랑서울 등 창의성을 강조한 오피스 구축 과정과 퍼시스 사무환경 컨설팅을 통해 고유의 업무 DNA를 반영한 오피스를 완성시킨 한국쓰리엠,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공간에 담아낸 세코툴스코리아와 롯데자이언츠 등 기업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무환경 변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퍼시스는 근무시간과 업무 환경이 급변하며 사무환경에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퍼시스의 노하우와 최신 기업 사례를 담은 오피스 위 러브 vol.5가 국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오피스 혁신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생각의 돌파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퍼시스는 오피스 위 러브 vol.5 발간을 기념해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퍼시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교보문고, 예스24 등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퍼시스는 1983년 창립 이후 조직과 공간, 환경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노하우를 구축하며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안해왔다. 지난 2017년부터는 브랜드 캠페인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를 통해 회사의 특성에 따라 사무환경이 달라져야 함을 강조하고 사무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그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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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연습 포착, 아름다운 곡선美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의 발레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5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발레를 본격적으로 다룰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을 눈부신 발레의 향연으로 이끌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특히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 연습복을 입은 유려한 라인 등 발레리나 이연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들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

녹두꽃, 감독판 전격 공개! 다시 한 번 진한 감동 전한다!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