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IoT 기반 통합관제 전문 기업인 ㈜더유니파이가 기업용 전자문서 시장에 진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기업용 전자문서 시장은 2020년 약 5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2020년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7의 공식 지원 종료로 기업용 전자문서 플랫폼 솔루션인 PDF 또한 Windows 1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수요가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더유니파이는 국내외 기존 고객사 및 신규 고객사의 원활한 PDF 기반 Paperless 시장 구축을 위해 2019년 3월 1일 네스지오 전자문서 사업부의 기존 인력, 고객, 파트너 전체를 인수하여 관련 사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국산 솔루션인 NESPDF와 다국어 PDF 솔루션인 가이호 PDF의 시장 강화를 위해 공공, 금융, 제조 영역별 전문 채널 구축을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해 소통을 강화하며,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WinBack 프로그램, 아카데미 프로모션 등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더유니파이 이영걸 대표는 “HP 소프트웨어 마케팅 및 채널 구축 경험을 토대로, 다국어 기반 가이호 PDF와 국산
카멜북스가 다노 언니 이지수의 두 번째 책 ‘마인드 스트레칭’을 출간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첫 번째 책 ‘습관 성형’ 이후 2년 만에 발간된 ‘마인드 스트레칭’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생각 습관을 담은 책으로 ‘마인드 성형’에 관해 다룬다. 습관 훈련은 식습관 성형, 운동 습관 성형, 마인드 성형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마인드 성형’이다. 건강한 습관을 꾸리는 일도, 운동할 시간을 내는 일도 결국 내 마음이 결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노 언니 이지수는 “살이 빠지는 원리는 과학의 영역이지만, 다이어트를 끝내 성공시키는 원리는 심리의 영역이다”고 밝혔다. 경직돼 있던 몸을 풀어주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듯이 긴장돼 있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서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즉, 마인드 스트레칭이란 내 마음 상태를 돌보고 생각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 습관 훈련법’인 것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 브랜드 다노의 창업자이자 공동 대표 이지수는 그동안 살이 빠지지 않아 답답한 사람, 주변의 외모 평가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 의지가 약해 다이어트 계획도 작심삼일이면 끝이 나는 사람 등 많은 여성들로부터 조언
딥러닝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수아킷’을 생산하는 수아랩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공장 + 자동화 산업전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수아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제품 ‘수아킷’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시연 장비 및 영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자세히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공장 + 자동화 산업전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공장 및 자동화를 위한 제품 및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약 5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수아랩은 코엑스 3층 C홀 부스에서 대표제품인 ‘수아킷’을 전시해 소개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시연 장비와 영상도 준비한다. ‘수아킷’은 딥러닝 기반의 머신비전 불량 검사 소프트웨어로, 기존의 머신 비전 검사로는 검출하지 못했던 비정형·불규칙적인 불량을 딥러닝을 활용하여 검출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반도체·태양광 등 전기·전자 산업군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식·음료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기발하고 흥미로운 37가지 생각실험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틀 안에 갇힌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을 깨고 폭넓게 사고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신간 ‘생각실험’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과 공공단체에서 창의와 혁신을 주제로 다수의 강의를 하고 있는 자기계발서 작가인 박종하는 너무나 합리적이고 상식적이어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예시와 흥미로운 퀴즈를 통해 간접 경험을 제시하며 통찰력과 창의력을 갖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노력이 필요하지만 ‘노력의 양’ 만큼이나 ‘노력의 질’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즉, 남들과 다른 시각과 접근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는 현명한 노력’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현실은 생각보다 불확실하고 다양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을 때 새로운 기회와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폭넓은 사고와 새로운 시각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를 수 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37개의 ‘생각실험’을 자신의 상황에 적용하며 고민하다 보면 간접적으로 다양한 관점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생각실험’은 전략적
기아차의 아이코닉 모델인 ‘쏘울 부스터’와 JYP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ITZY(있지)’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쏘울 부스터 데이’ 행사가 고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이벤트는 기아차의 글로벌 문화마케팅 프로젝트인 ‘K-POP with KIA’의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차세대 K-POP 아티스트 ITZY와 쏘울 부스터의 색다른 브랜디드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을 끌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2일 기아차의 브랜드복합문화공간 ‘BEAT 360’에서 ITZY와 함께 고객 이벤트 행사 ‘쏘울 부스터 데이 with ITZY “매력 있지(ITZY)! 쏘울 있지(ITZ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아차의 감각적이고 하이테크한 브랜드 아이콘 쏘울 부스터와 데뷔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신인 걸그룹 ITZY와의 협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젊고 활력 있는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100명의 행사 참가자 모집을 위한 사전 응모에만 1200여명의 인원이 몰리는 등 쏘울 부스터와 ITZY의 만남에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행사 당일 ITZY는 쏘울 부스터를 타고 등장했
LG전자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건축 다이제스트 디자인쇼’에 참가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적극 알렸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건축 다이제스트 디자인쇼’는 북미 최대 건축 및 가구 디자인 전시회로 건축, 가구, 조명, 인테리어, 가전제품 등 4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미국 빌트인 시장은 약 11조원 규모로 단일 국가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가구사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유럽 빌트인 시장과는 달리 건축가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주요 고객이 되는 대표적인 빌더 시장이기도 하다. LG전자는 18인치 및 24인치 칼럼형 와인셀러, 36인치 및 48인치 듀얼 퓨얼 프로레인지 등 혁신적인 주방가전을 선보였다. 칼럼형 와인셀러는 와인을 최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와인동굴’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와인을 보관하기 위한 이상적인 와인 보관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와인의 맛, 향, 풍미 등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진동과 온도변화를 최소화하고 빛과 습기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듀얼 퓨얼 프로레인지는 가스레인지, 인덕션, 오븐을 모두 탑재했다. 음식을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를 주최한다.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는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열정과 다채로운 음악·퍼포먼스로 관중과 하나 되는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K_hiphop 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구철 공동위원장은 “희망찬 대한민국을 청년들의 건강한 외침으로 하나 되는 열정 콘서트 ‘젊은 외침’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청년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힙합문화협회 오금탁 명예회장은 “이번 공연이 콘서트 형식의 문화 축제, 열린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젊은 외침을 보여주고 싶다”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건강한 청년문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들의 문화축제로 승화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1910년대 당시 일본 제국주의는 헌병과 경찰을 앞세워 조선을 ‘무단 통치’하였고 독립을 원했던 일본에 유학 중이던 한국 유학생들이 1918년부터 준비해 온 2.8독립 선언을 했다. 이어 3·1만세 운동까지 독립의 의지는 충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일 오후 2시 금천 구민 문화 체육센터에서 주민참여 주민주주단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금천 구민 문화 체육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운영에 참여,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하여 회원 및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 외 다양한 관련 분야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주주단을 모집하였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의 목적으로 활동하는 주민주주단은 시설관리 분야 2명, 프로그램 분야 1명, 고객친절분야 1명, 고객 불만 분야 1명 총 5명을 구성되었으며, 시설점검의 날, 신규프로그램 홍보 및 아이디어 제안,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요원, 고객 의견전달로 11월 30일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박 평 이사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런 활동이 꾸준하게 지속하여 앞으로 문화 체육센터 및 공단의 서비스 개선에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3년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생활 정보를 제공했던 캔고루가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그동안 앱 서비스를 제공했던 캔고루가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캔고루는 단순한 문화생활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사용자들에게 새롭고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트를 오픈했다. 박람회, 전시, 공연,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인프라를 더 넓히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캔고루는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60만 건을 기록했으며,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생활 정보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가고 싶은 박람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가고 싶은 박람회마다 일일이 홈페이지를 접속하지 않고 캔고루 내에서 신청하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 콘퍼런스, 공연, 연극 등 정보성이 목적인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편리성과 다양성이 사용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여 새로운 플랫폼에서 사용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변신한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단순히 좋은 상품들을 모아서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여, 한국 리빙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러한 국내 최대의 리빙 전시회인 만큼 박람회 전시구성이 이목을 끈다. 디자이너스 초이스, 리빙 아트, 리빙 트렌드, 홈 컬렉션, 다이닝 & 스타일 등 여러 콘셉트의 전시를 구성하여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하였고, 매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진행사는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소비자들의 감각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 운영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부대행사를 진행하여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러한 마케팅은 적극적인 바이어 유치를 통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며, 최적의 타깃을 겨냥하여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현재 온라인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전시박람회 플랫폼 캔고루 홈페이지에서 미리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예방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한 서비스(장기요양, 가사간병, 보훈재가복지서비스, 활동지원서비스 등)를 제공받지 않는 사람이나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 선정 시 안전·안부확인, 사회참여지원(집단 프로그램), 생활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권역별 수행기관(수영구노인복지관, 수영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광안노인복지관)에서 방문상담 등을 선행하며, 구청의 최종 승인을 거치면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다. 문의:수영구 가족행복과 김정미(051-610-4364)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
용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7일 -- 안젤리미술관이 제4회 어린이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젤리 미술관이 주최한 어린이 미술공모전은 2015년 개관 이후 네 번째로 맞이하는 어린이 미술공모전이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예술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을 통해 안젤리 미술관이 지향하는 미와 선 그리고 인간다움을 향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약 498명의 어린이들이 창의성 넘치는 작품들을 공모하였으며 수상작들은 심사위원장 김경복(한국여류화가회 전 이사장) 및 5명의 전문심사위원들에 의해 엄선됐다. 상으로는 안젤리미술관장상(대상), 강남대학교 총장상, 용인예총회장상, 경기미술협회장상, 경기여류화가회상, 용인미협지부장상, 용인신문사장상,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장상, 월간매거진아트상, 용인여성작가회장상, 금상, 은상, 동상이 있다. ◇예술의 생활화 안젤리미술관의 어린이 미술공모전은 기존에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는 공모전이 아닌 생활 전반에 널리 퍼져있는 일상품들의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통한 자유 표현과 개성을 가진 작품들을 공모했다. 이를 통하여 어린 시절부터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만들어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7일 -- 오디오 제품 전문 브랜드 아이온오디오가 뉴트로 열풍을 타고 레트로 디자인의 블루투스스피커 제품인 ‘머스탱 스테레오’를 선보인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65년형 포드 ‘머스탱’의 계기판 디자인과 느낌을 살린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능을 접목시킨 전형적인 ‘뉴트로(Newtro)’ 제품이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블루투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음원 스트리밍 및 저장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튜너 조절이 가능한 FM 라디오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또 강력한 25W의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로 풍성한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를 느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이기도 하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아이온오디오의 현대적인 감각과 포드 머스탱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제품으로 홈 인테리어부터 카페 및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온오디오는 머스탱 스테레오가 20, 30대부터 머스탱 디자인에 대한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40, 50대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27일부터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6월 2일부터 일렉트로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30일 --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기능성 올인원 클린 뷰티 브랜드 ‘벤스킨케어 (VENN Skincare)’가 국내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처음으로 부산의 럭셔리 리조트인 ‘아난티 코브’ 내 복합문화공간 ‘이터널 저니’에 입점했다. 아난티 코브는 국내 최대의 인피니티 풀을 보유한 부산 소재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그 안에 조성된 이터널 저니는 부산에서는 꼭 가야 할 필수 명소로 떠오른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김용희 벤스킨케어 한국 법인장은 “시간을 가치있게 만든다는 기치 아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아난티 코브의 철학과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벤스킨케어의 철학이 만나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 매장으로 입점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벤스킨케어는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콘셉트로 모든 제품을 주름, 탄력, 미백, 리프팅, 보습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만든 ‘올인원(Streamline)’으로 유명하다. 벤스킨케어는 아난티 코브의 ‘이터널저니’에서 비타민B 액티베이티드 올인원 컨텐트레이트(이하 비타민B 올인원), 어드밴스드 멀티-퍼펙팅 레드 오일 세럼, 모이스처-밸런스 올인원 페이스 클렌저 등 신제품 3종을
런던--(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3일 -- 선도적 모바일 기술 업체인 업스트림(Upstream)이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인 비드메이트(VidMate)가 의심스러운 배경 활동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그 앱에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보이지 않는 광고를 내보내고, 가짜 클릭과 물품 구매를 발생시키며, 사용자 동의 없이 다른 의심스러운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 허용량을 대폭 감소시키고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한다. 5억회 이상 다운로드한 것으로 보고된 비드메이트는 데일리모션(Dailymotion), 비메오(Vimeo), 유튜브 등에서 비디오와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다운로드하는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것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는 구할 수 없지만 CNET이나 업투다운(Uptodown) 같은 제3자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비드메이트는 중국 대기업인 알리바바(Alibaba)가 소유하고 있는 UC웹(UC Web)의 자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인 시큐어-D(S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30일 --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동 세대 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사업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일반적인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과 달리, 예술적 재능을 보유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연자가 되어 같은 세대의 관객들이 밀집된 전국의 공원, 전통시장 등과 같은 야외무대로 직접 찾아간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사업 첫해인 2017년 8개 수행단체 지원을 시작으로 3년 차인 올해에는 30개 수행단체로 지원 확대하였으며 또한 인천 백령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도서지역까지 공연 무대를 넓혀 문화 소외계층의 어르신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예술적 재능을 쌓아올린 어르신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같은 연령대의 공연자의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주체적인 문화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의 발레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5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발레를 본격적으로 다룰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을 눈부신 발레의 향연으로 이끌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특히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 연습복을 입은 유려한 라인 등 발레리나 이연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들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