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캣츠 정승혜 대표가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9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한경비즈니스’,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4월 23일(화) ‘호텔 리베라 서울’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했다.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소비의 주체로 부상한 현명한 여성 소비자들의 선택이 기업 최대의 목표로 여겨진다. 따라서 유명무실한 네임 벨류보다는 실속 있고, 내실 있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선택에 귀 기울인 우수 업체를 공표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이에 골든캣츠는 ‘무용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무용 전문 지도자 양성’, ‘기관 무용 교육 프로그램 강사 파견’, ‘본사 무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문 무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무용 및 문화예술여가 컨설팅’ 등 다양한 무용교육 서비스를 제공 및 운영하며, 여성 소비자가 뽑은 한국무용의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아 정승혜 대표가 수상했다. 정승혜 대표는 “그동안 한국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일반인에게 한국 문화예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
현대상선이 러시아 선사 FESCO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그동안 FESCO, CMA-CGM 등 2개사와 함께 중국, 한국, 러시아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CRN 서비스 1개 노선을 공동 운영해 왔다. 이번 협력 확대로 기존 CRN 서비스는 새롭게 재편되며 부산과 러시아를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2개의 신규 서비스 KR2와 KRS가 추가된다. 우선 현대상선은 부산과 보스토치니를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KR2 항로에 1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해 5월 11일부터 신규 서비스한다. 또한 FESCO는 부산과 블라디보스톡을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KRS 항로에 12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해 5월 14일부터 새로 시작한다. 기존에 운영되던 CRN 서비스는 5월 14일부터 ‘청도-상해-닝보-블라디보스톡’ 순으로 기항지가 변경된다. 현대상선은 러시아 FESCO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러시아 시장 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트렌드인 뉴트로 콘셉트를 담은 도시락을 개발하며 다양한 히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GS25가 18일 출시한 ‘경양식 치즈함박도시락(이하 치즈함박도시락)’은 메인 메뉴인 함박스테이크에 집중해 업계 최대 크기인 200g 중량에 소고기의 함량을 늘려 스테이크 자체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모짜렐라 치즈와 머스터드, 데미그라스 소스를 토핑해 스테이크와 소스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또 사이드 반찬으로 반숙란, 소시지, 치킨 가라아게로 든든함을 더했고 샐러드와 피클 2종을 구성해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가격은 4800원이다. GS25는 1월 출시 후 큰 인기를 끌며 올해 1분기 도시락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한 황금왕돈까스도시락에 이어 이번에 출시한 치즈함박도시락이 황금왕돈까스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황금왕돈까스는 1월 출시 후 3월 말까지 큰 인기를 끌어 1분기 도시락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치즈함박도시락 역시 출시 일주일 만에 도시락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GS25는 올해 트렌드 중 하나인 뉴트로 열풍에 따라 자
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탭 S5e’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물론, 대화면에 강력한 스피커를 적용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탭 S5e’는 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로 블랙·실버·골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모델이 53만9000원(64GB 내장 메모리)과 61만6000원(128GB 내장 메모리), 와이파이 모델이 49만5000원(64GB 내장 메모리)과 57만2000원(128GB 내장 메모리)이다. ‘갤럭시 탭 S5e’는 5.5mm의 얇은 두께와 40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한 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는 높은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와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탭 S5e’는 베젤을 최소화한 16:10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에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인문한국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26일(금) 오후 1시 30부터 6시 15분까지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제1회 세계석학초청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세계석학초청 원탁회의는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수행 중인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연구아젠다 "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과 동아시아"에 대한 논의를 세계로 확산하고 그 깊이 또한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오늘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공존이라는 당면과제 앞에서 인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그를 위해서 무엇을 발신하고 공유할 것인가 하는 내적 고민이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제1회 원탁회의는 포스트제국 연구가 제국과 국민국가가 남긴 어두운 역사에 대한 비판적 분석으로 머물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희망을 제시하는 역할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중국 칭화대학 왕 후이 교수, 미국 코넬대학 사카이 나오키 교수,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이소마에 준이치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을 한자리에 초빙해서 "도래할 사회, 그 새로운 주체와 복수성-포스트제국과 공공성"이라는 주제를 놓고 진지한 토론이 이어질 것이다. 다가올 사회와 미래에서 주체와 타자의 관계성은 어떻게 설정할 것이며,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유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띠띠뽀 띠띠뽀’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론칭 후 EBS, IPTV 등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인 ‘띠띠뽀 띠띠뽀’는 의욕과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 ‘띠띠뽀’와 꼬마 기차들의 유쾌 발랄한 소동을 그린 유아용 애니메이션이다. 다양한 기차와 관제센터, 정비기사 등이 등장하며 흥미로운 소재와 교육적인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제품 ‘띠띠뽀 띠띠뽀’는 초코, 우유, 딸기 등 세가지 맛의 무스가 어우러진 귀여운 기차 모양 케이크다. 기차 차고지를 형상화한 전용 패키지로, ‘띠띠뽀’가 차고지에서 나오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버튼을 누르면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나오는 ‘띠띠뽀’ 피규어를 올려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띠띠뽀의 기차마을’도 함께 출시한다. ‘띠띠뽀 띠띠뽀 휭거마드레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미니 마들렌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다. ‘띠띠뽀’와 ‘지니’, ‘디젤’ 모양의 패키지를 당겨 열면 길어지는 모습이 실제 기차를 연상케 한다. 다 먹고 난 뒤에는 아이들
동원그룹이 2019년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대학교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 24일(수)부터 5월 7일(화)까지 인턴 모집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직군은 영업·생산·물류·경영지원·해양수산·마케팅·IT 등이며, 동원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동원그룹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은 서류전형과 종합역량검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인턴실습은 하계방학 기간인 6월 25일(화)부터 7월 31일(수)까지 약 6주 동안 진행된다. 인턴실습 수료자 중 채용면접 대상자를 선발해 경영진 면접 후 정규직 채용이 결정된다. 이와 관련해 동원그룹은 전국 16개 대학에서 채용상담회와 설명회 등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채용상담은 동원그룹 HR담당자와의 질의응답형태의 현장면접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원그룹 HR지원실 김인철 상무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그룹은 지속성장과 함께 글로벌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열성, 도전, 창조의 정신으로 동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족 나들이 현장을 담은 ‘여름아 부탁해’ 포스터가 공개됐다. ‘비켜라 운명아' 후속으로 오는 29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저녁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 제작진은 지난 23일 화보에서 튀어나온 듯한 가족들의 행복한 피크닉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1차 공식포스터가 시원한 바닷가로 피서를 떠나는 모습을 통해 속 시원한 드라마를 예고했었다면 이번 포스터 2종은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가족 힐링 스토리를 상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싱그러운 초록의 기운이 가득한 야외에서 화사한 비주얼을 발산중인 극중 이영은(왕금희 역), 윤선우(주상원 역), 이채영(주상미 역), 김사권(한준호 역), 나혜미(왕금주 역), 김산호(한석호 역) 등 출연배우 12명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먼저 이영은과 나혜미 자매의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와인잔을 들고 있는 이채영은 톡톡 튀지만 한편으론 팜므파탈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가하면 윤선우, 김사권, 김산호는 3인 3색의 훈훈한 스타일로 여심을 사로잡고 하와이언 셔츠 차림의 이한위(왕재국 역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가 2019년 "서울형 장애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25일(목)부터 공모한다. 서울 지역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포용적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신설된 이번 공모는 3개 팀을 선정하며 총 지원규모는 5400만원이다. 참여단체는 매 회 8명 이상 참여 가능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1회차에 최소 2시간씩, 총 12회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내용과 장르에는 제한이 없지만, 교육대상의 장애 유형과 연령(아동/청소년)에 따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장애인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예술적 재능을 강화하며 자신을 이해·발견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예술교육의 효과를 충족해야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총 3개의 단체에는 6월부터 전문가 컨설팅,선정 단체 간 네트워킹,대내외 장애 예술 관련 전문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단체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 홍보도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프로그램 보완과정을 거쳐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지역 곳곳에서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SBS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를 찾아 지리산으로 향했다. 21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었던 ‘집사부일체’에는 지리산으로 사부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사부의 자취를 따라 사부가 자주 출몰한다는(?) 마을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만난 주민들은 사부에 대해 “보기 드문 기인이다”, “행동과 언행이 범상치 않은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도대체 어떤 분이길래 모두가 특이하다고 하시냐”며 긴장한 반응을 보였다. 주민들에게 사부가 지리산 깊은 곳에 있다는 힌트를 얻은 멤버들은 사부를 찾아 나섰다. 제대로 포장되지 않은 도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점점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멤버들은 자신도 모르게 안전벨트를 꼭 쥐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거친 산길이 계속되자 멤버들은 “사람이 살아도 되는 곳이냐”, “혹시 산신령 아니냐”라며 불안한 마음으로 사부와의 험난한 하루를 예상했다. 한편, 어렵게 도착한 사부의 아지트는 멤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마치 무릉도원 같은 모습에 멤버들은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다. 할리우드 같다”, “지금까지 사부님 중 스케일이 가장 크다”라며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예방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한 서비스(장기요양, 가사간병, 보훈재가복지서비스, 활동지원서비스 등)를 제공받지 않는 사람이나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 선정 시 안전·안부확인, 사회참여지원(집단 프로그램), 생활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권역별 수행기관(수영구노인복지관, 수영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광안노인복지관)에서 방문상담 등을 선행하며, 구청의 최종 승인을 거치면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다. 문의:수영구 가족행복과 김정미(051-610-4364)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
용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7일 -- 안젤리미술관이 제4회 어린이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젤리 미술관이 주최한 어린이 미술공모전은 2015년 개관 이후 네 번째로 맞이하는 어린이 미술공모전이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예술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을 통해 안젤리 미술관이 지향하는 미와 선 그리고 인간다움을 향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약 498명의 어린이들이 창의성 넘치는 작품들을 공모하였으며 수상작들은 심사위원장 김경복(한국여류화가회 전 이사장) 및 5명의 전문심사위원들에 의해 엄선됐다. 상으로는 안젤리미술관장상(대상), 강남대학교 총장상, 용인예총회장상, 경기미술협회장상, 경기여류화가회상, 용인미협지부장상, 용인신문사장상,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장상, 월간매거진아트상, 용인여성작가회장상, 금상, 은상, 동상이 있다. ◇예술의 생활화 안젤리미술관의 어린이 미술공모전은 기존에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는 공모전이 아닌 생활 전반에 널리 퍼져있는 일상품들의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통한 자유 표현과 개성을 가진 작품들을 공모했다. 이를 통하여 어린 시절부터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만들어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7일 -- 오디오 제품 전문 브랜드 아이온오디오가 뉴트로 열풍을 타고 레트로 디자인의 블루투스스피커 제품인 ‘머스탱 스테레오’를 선보인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65년형 포드 ‘머스탱’의 계기판 디자인과 느낌을 살린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능을 접목시킨 전형적인 ‘뉴트로(Newtro)’ 제품이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블루투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음원 스트리밍 및 저장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튜너 조절이 가능한 FM 라디오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또 강력한 25W의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로 풍성한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를 느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이기도 하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아이온오디오의 현대적인 감각과 포드 머스탱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제품으로 홈 인테리어부터 카페 및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온오디오는 머스탱 스테레오가 20, 30대부터 머스탱 디자인에 대한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40, 50대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머스탱 스테레오는 27일부터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6월 2일부터 일렉트로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30일 --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기능성 올인원 클린 뷰티 브랜드 ‘벤스킨케어 (VENN Skincare)’가 국내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처음으로 부산의 럭셔리 리조트인 ‘아난티 코브’ 내 복합문화공간 ‘이터널 저니’에 입점했다. 아난티 코브는 국내 최대의 인피니티 풀을 보유한 부산 소재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그 안에 조성된 이터널 저니는 부산에서는 꼭 가야 할 필수 명소로 떠오른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김용희 벤스킨케어 한국 법인장은 “시간을 가치있게 만든다는 기치 아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아난티 코브의 철학과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벤스킨케어의 철학이 만나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 매장으로 입점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벤스킨케어는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콘셉트로 모든 제품을 주름, 탄력, 미백, 리프팅, 보습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만든 ‘올인원(Streamline)’으로 유명하다. 벤스킨케어는 아난티 코브의 ‘이터널저니’에서 비타민B 액티베이티드 올인원 컨텐트레이트(이하 비타민B 올인원), 어드밴스드 멀티-퍼펙팅 레드 오일 세럼, 모이스처-밸런스 올인원 페이스 클렌저 등 신제품 3종을
런던--(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3일 -- 선도적 모바일 기술 업체인 업스트림(Upstream)이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인 비드메이트(VidMate)가 의심스러운 배경 활동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그 앱에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보이지 않는 광고를 내보내고, 가짜 클릭과 물품 구매를 발생시키며, 사용자 동의 없이 다른 의심스러운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 허용량을 대폭 감소시키고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한다. 5억회 이상 다운로드한 것으로 보고된 비드메이트는 데일리모션(Dailymotion), 비메오(Vimeo), 유튜브 등에서 비디오와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다운로드하는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것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는 구할 수 없지만 CNET이나 업투다운(Uptodown) 같은 제3자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비드메이트는 중국 대기업인 알리바바(Alibaba)가 소유하고 있는 UC웹(UC Web)의 자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인 시큐어-D(S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30일 --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동 세대 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사업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일반적인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과 달리, 예술적 재능을 보유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연자가 되어 같은 세대의 관객들이 밀집된 전국의 공원, 전통시장 등과 같은 야외무대로 직접 찾아간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사업 첫해인 2017년 8개 수행단체 지원을 시작으로 3년 차인 올해에는 30개 수행단체로 지원 확대하였으며 또한 인천 백령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도서지역까지 공연 무대를 넓혀 문화 소외계층의 어르신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예술적 재능을 쌓아올린 어르신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같은 연령대의 공연자의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주체적인 문화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의 발레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5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발레를 본격적으로 다룰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을 눈부신 발레의 향연으로 이끌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특히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 연습복을 입은 유려한 라인 등 발레리나 이연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들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